성곽 및 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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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715-1사
시대 :
조선시대
종류 :
단묘(壇廟)
내용

서장대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기우제는 고대 사회에서부터 가뭄이 들면 하늘에 비를 기원하는 의식이 행해져 왔다. 그 지역에 가뭄이 들면 국왕이나 고을 원은 이를 자신의 부덕의 소치로 보고, 검소한 차림으로 산에 올라(혹은 관원을 보내서, 또는 물가에서 지내기도 하였다) 기우제를 지냈으며, 조선시대까지 「풍운뇌우산천성황단」을 만들어 그때그때 신에게 빌었던 풍속의 하나이다. 청량산 기우제단에 대하여는 『중정남한지』에는 “산에 기우단이 있다”고 하였고, 서장대에 있다는 기록도 보이는데, 현지의 촌로들은 기우제를 서장대옆 청량당에서 지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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