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및 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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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산16사
시대 :
조선시대(1624)
종류 :
城(치)
내용

3옹성과 연결되는 지점의 체성에 구축되어 있다. 이곳은 동서로 뻗은 능선이 말단부에 체 다다르기 전 작은 능선이 남쪽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지점이다. 치를 구축한 성돌이 체성벽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치는 인조2년(1624)에 원성을 축조하면서 쌓은 부분으로 생각된다. 성벽은 매우 견고하게 쌓았는데 체성벽에서 2m 정도 돌출시켰으며 폭은 16.9m 정도이다. 하단부 성돌의 크기는 80×35×70cm , 53×33×100cm, 82×33×60cm, 46×38×80cm, 62×30×40cm 이며 지대석에서 높이 2m 정도까지는 10cm 정도 들여쌓기 하였고, 그 윗부분부터는 수직에 가깝게 쌓아올려 자연스런 만곡을 이루고 있다. 치의 윗부분에는 여장을 축조하였는데 치의 돌출부를 따라 凸자형으로 1.2m 정도 돌출시켰는데 한사람 정도가 성벽의 방향과 직교하는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는 정도의 폭이다.

  • 원성치3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