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및 옹성

유적위치 보기
위치 :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산19임
시대 :
미상
종류 :
其他遺蹟(우물)
내용

성안의 수어장대 바로 아래 있는 우물이다. 행궁터 옆에서 영월정, 취성암을 거쳐 수어장대로 오르는 길가에 있는 우물로서 형제우물(어정)로부터 50-100m쯤 아래 있다. 이 우물은 옛날 어느 궁녀가 정절을 지키지 못하였다는 누명을 썼는데, 그 한을 풀고자 큰 느티나무를 가리키며 그곳에 우물을 파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 느티나무를 뽑아냈더니 우물이 솟아 나왔으므로 궁녀=대궐할머니우물이라 부른다고 한다.(그전 수어장대 관리인 김은배씨)이에 대하여 이 우물을 지키던 청량당의 만신할머니를 “대감할머니”, 혹은 “대궐할머니”라 하였으므로 이 우물도 “대궐할머니우물”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 우물은 그전에 가뭄을 타지 않는 우물로 유명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우물 옆에 표시된 수질검사표에 식수 등으로 사용시에는 ‘부적합’하다고 하였고, 또 우물이름을 ‘아래어정’으로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