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및 옹성

유적위치 보기
위치 :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1223도
시대 :
미상
종류 :
其他遺蹟(우물)
내용

박달재 앞 우물은 개인이 관리하는 우물이다. 행궁터로 가는 길에 산성호텔 입구 맞은편에 있는 이 우물은 현재는 폐우물이 되어, 안에는 흙으로 메워진 상태이다. 둘레에 20~40㎝의 잡석으로 140㎝의 담을 쌓고, 위에는 110㎝ 정도의 덮개돌을 얹었다. 우물이 있는 바로 위에는 비석 11기가 나란히 늘어서 있고, 행궁터로 오르는 길이라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이지만, 관리가 소홀하여, 이 우물의 주인도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러다 1998년 8월 집중호우로 흙이 넘쳐 우물에 들어가 막히면서 이 우물은 자연스럽게 폐우물이 되었고, 현재는 형태만 남아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