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및 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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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804임
시대 :
미상
종류 :
其他遺蹟(우물)
내용

장군수 우물은 지금의 국청사 안에 있는데 그전부터 있었던 샘이 아니고 국청사를 주창할 때 새로 판 우물이라고 한다. 장군수라고 부르게 된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 남한산성의 서문에서 100미터 정도 아래로 내려오면 국청사가 있는데, 국청사 경내의 불상 앞을 지나 밑으로 내려오는 길의 북쪽 측면 아래에 있다. 현재 개방되어 있지 않고, 문을 달아 잠궈 놓은 상태로 이 절에서 관리를 맡고 있다. 밖에는 시멘트 구조물로 만들어져 있는데, 안에는 돌담을 쌓은 흔적을 볼 수 있다. 장방형으로 가로 105㎝, 세로 75㎝ 크기이며, 현재 물의 깊이는 80㎝로 꽤 깊다. 이곳에서 고인 물은 새롭게 조성해 놓은 국청사 앞의 약수터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이 절의 스님은 ‘장군수’라는 이름이 ‘물맛이 최고로 좋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지만, 예전에는 이곳에 군사시설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다른 우물과 마찬가지로 이름에 얽힌 전설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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